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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소를 가진 잭과 엄마의 모습

옛날 옛날에 잭이라는 소년이 엄마랑 살았어요. 잭과 엄마는 가난했지만 소 한 마리가 있었어요.

“잭아, 우리 소를 팔아야겠구나.”

엄마가 말했어요. 잭은 소를 끌고 시장으로 갔어요. 뚜벅뚜벅.

길에서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잭이 할아버지와 마법의 콩을 교환하는 장면

“소와 이 콩을 바꾸지 않을래? 이건 마법의 콩이란다!”

할아버지가 반짝반짝 빛나는 콩을 보여줬어요. 잭은 신기해서 콩을 받았어요.

“에구, 콩을 받았다니!”

엄마가 화를 내며 콩을 창밖으로 던졌어요. 잭은 배고픈 채로 잠들었어요.

다음날 아침이에요.

하늘까지 자란 거대한 콩나무

“어머나!”

창밖을 보니 커다란 콩나무가 하늘까지 쑥쑥 자라 있었어요. 잭은 콩나무를 올라가기로 했어요.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또 올라갔어요. 구름 위에 큰 성이 나타났어요!

구름 위의 거대한 성과 거인의 아내

똑똑똑!

잭이 문을 두드렸어요. 커다란 아주머니가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배가 고파요.”

“얼른 들어오렴. 우리 거인 남편이 오기 전에!”

아주머니가 잭에게 빵과 우유를 줬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을까요?

쿵쿵쿵!

거인이 돌아왔어요!

“피 피 포 폼! 사람 냄새가 나는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거인

거인이 큰 소리로 말했어요. 잭은 오븐 속에 숨었어요. 살금살금.

거인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꺼냈어요. 거위가 황금알을 낳았어요.

“꼬꼬댁!”

반짝반짝 황금알이에요! 잭은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거인이 낮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잭이 황금 거위를 안고 도망치는 장면

“쿨쿨쿨…”

잭은 살금살금 나와서 황금 거위를 안고 콩나무로 달려갔어요.

“저기 도둑이야!”

잭이 도끼로 콩나무를 자르는 장면

거인이 깨어나서 쫓아왔어요. 쿵쿵쿵!

잭은 콩나무를 빨리 내려갔어요. 거인도 따라 내려왔어요.

“엄마! 도끼 주세요!”

잭이 도끼로 콩나무를 찍었어요. 찍! 찍! 찍!

황금 거위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잭과 엄마

쿠르릉 쾅!

콩나무가 쓰러졌어요. 거인은 구름 위로 올라가 버렸어요.

이제 잭과 엄마는 황금 거위 덕분에 행복하게 살았어요.

황금 거위는 매일 아침 황금알을 낳았어요.

“꼬꼬댁!”

잭과 엄마는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살았답니다. 엄마는 잭을 꼭 안아주었어요.

끝.